지난 3월 25일(월) 양화리 장남평야 금개구리 살리기 현지조사를 하고 있는 세종참여연대, 대전충남녹색연합, 녹색사회연구소,서울시립대 분들. 국립수목원과 중앙공원, 저밀도 주택이 들어설 예정이었던 장남평야에서 멸종 희귀종인 금개구리를 비롯한 큰기러기, 맹꽁이, 삵 등 다양한 생물 보호종이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형을 보존하면서 생태도시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 국정문란 규탄 세종시민 촛불문화제 (16차)
[장남들판] 금개구리 이주
'세종시 온지 5년 됐지만 나는 토박이'
2015년 10월 집행위원회 안건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인사말
세종포스트 기고 - 골고루 세종 18. "너무나도 닮은 ‘메르스’와 ‘세월호’"
소식지 10호
2024년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신년사
[보도자료]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제12차 정기총회 성료
[보도자료] 세종시 중간지원조직 폐쇄 위기 대응 첫 연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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