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금) 저녁 8시, 사무실에서 영화 소모임이 있었습니다.
영화 소모임 주최로 세번째로 감상한 영화는 장선우 감독의 1999년 작 '거짓말'이었습니다.
총 8분이 참석하셨구요. 문제작인 만큼 다소 혼란스럽기도 했습니다.
4월 26일(금) 저녁 8시에는 세계적 거장 찰리 채플린의 '독재자'를 감상하기로 했습니다.
시대를 뛰어넘어 관통하는 찰리 채플린의 희극 속에 담긴 비극미의 정수를 감상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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