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어제 이사 잘 마쳤습니다.

때론 끙끙거리면서, 때론 히히 웃으면서 즐겁게 이사했습니다.

이삿짐을 나르는 요령까지도 생기더군요.

새로운 보금자리에 대한 애틋함과 설레임이 있는 것입니다.

회원 분들이 내집처럼 편안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정겹게 꾸며 보겠습니다.

어제 이사에 함께해주신 회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이사하는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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