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위임한 대통령의 권한을 한낱 사적인 도구로 전락시켜 헌정질서를 파괴하며 국민들을 우롱한
박근혜 대통령, 대한민국의 헌법이 짓밟히고 민주주의가 유린당하는 지금의 현실을 더이상 좌시할 수 없습니다!
2016년 11월 5일 , 1차 세종시민 촛불집회에서 2천여명,
2016년 11월 12일 , 2차 세종시민 촛불집회에서 3천여명,
2016년 11월 19일 , 3차 세종시민 촛불집회에서 4천여명,
2016년 11월 26일, 4차 세종시민 촛불집회에는 한파와 첫눈에도 불구하고 2천여명
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론을 분열시키고자 한 대통령에게 분노한 시민들이 모여
2016년 12월 3일, 5차 세종시민 촛불집회에 4천여명,
2016년 12월 10일, 강추위에도 탄핵이 가결된 것을 축하하고 퇴진의 날까지 함께 하고자 하는 의지로
6차 세종시민 촛불집회에 600여명
2016년 12월 17일, 7차 세종시민 촛불집회에 도담동 싱싱장터로 장소를 바꾸어 400여명
2016년 12월 24일, 8차 세종시민 촛불집회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와 함께 150여명
2016년 12월 31일, 9차 세종시민 촛불집회에 2016년의 마지막 날을 함께 150여명
2017년 1월 7일, 10차 세종시민 촛불집회에 새해의 첫날과 세월호참사 1000일을 잊지않으려 130여명
2017년 1월 14일, 11차 세종시민 촛불집회에 가수 김장훈과 함께 200여명
2017년 1월 21일, 12차 세종시민 촛불집회에 100여명
2017년 2월 4일, 설 연휴로 인해 한주 쉬고 열린 13차 세종시민 촛불집회에 150여명
2017년 2월 11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환한 보름달에 박근해 탄핵의 소원을 빌며 150여명
2017년 2월 18일, 15차 세종시민 촛불집회에 100여명
2017년 2월 25일, 민중총궐기 정신을 함께하고픈 세종시민들이 모여 200여명,
호수공원 무대섬과 도담동을 환하게 밝혀주셨던 세종시민들의 저력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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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종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한 시민혁명의 대장정에 나서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자리에서 내려올때 까지 세종시의 촛불은 계속됩니다.
2017년 3월 1일, 세종평화의소녀상 앞에서 3.1절 정신을 계승하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적폐청산을 외치기 위한 범국민 운동이,
2017년 3월 4일, 탄핵 선고 기일을 앞두고 17차 세종시민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 박근혜 퇴진 18차 범국민행동의 날 세종행사 - 3월 1일(수) 오후 2시 세종호수공원 평화의소녀상 앞.
- 17차 세종시민촛불집회 - 3월 4일(토) 오후 6시 도담동 싱싱장터
※행사문의 : 박근혜 퇴진 세종운동본부 조직담당 집행위원 (010-2786-5047, 문자로 먼저 주시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주위 카페나 밴드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주셔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외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