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참여연대 회원님들께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2025년 추석이 서로 덕담을 나누는 일상의 풍경으로 돌아와서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회원님들 가가호호에 밝은 보름달의
환한 기운이 가득한 추석 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2013년 창립 후, 행정수도 완성의 길에 우리 단체가 세종에서
건강한 시민의 목소리를 내는 꽤 괜찮은 단체로 지속 활동 할 수
있도록 10월 16일 후원의 밤에도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무처 올림.